지난 12일 제일약국에서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로 구충제(2,000정)를 관내 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의 건강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 하였다.
전달된 후원품은 협의회를 통해 관내 38개 기관직원 및 사회복지시설 생활인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제일약국은 2018년부터 5년간(누적10,000정) 협의회를 통해 다년간 나눔을 실천중이다.
서예영 약사는 “공동생활을 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생활인 및 직원들의 구충제 복용이 필수일 것 같아 지원을 시작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