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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검사비 지원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고혈압·당뇨병으로 진단된 진안군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인 만성콩팥병과 안과합병증(망막증)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병 자체의 위험성뿐만 아니라 뇌졸중, 심근경색, 만성콩팥병과 망막증 등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병이다.

따라서 이러한 합병증을 미리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 치료하기 위해서는 최소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합병증 검사를 해야 한다.

센터에서는 이들 합병증 가운데 만성콩팥병과 안과합병증 검사비를 환자 1인당 연 1회 지원하고 있다.

합병증 검사비 지원 대상은 만 30세 이상의 진안군민으로 관내 1차 의료기관 또는 각 면의 보건지소에서 고혈압·당뇨병으로 등록된 환자들이다.

안과합병증 검사비 지원방법은 등록환자가 고혈압·당뇨병으로 진료 받는 의료기관 또는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검사의뢰서를 발급받아 지정 안과인 연세안과에서 검사를 받으면 진안군보건소에서 검사비를 대납하는 방식이다.

만성콩팥병 검사비는 등록환자가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으면 보건소가 의료기관에 검사비를 지급한다.

진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안과합병증과 만성콩팥병 검사비 지원을 통하여 고혈압·당뇨병 환자들이 자가 건강관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진안군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430-8571~2)

 

 

 





일본‧홍콩 관광객 유치 홍보 활동 전개
전라북도(지사 송하진)는 하반기 일본‧홍콩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일본 ‘이시카와현 한국문화관광세미나’와 ‘홍콩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전북여행 상품 홍보를 실시했다. 먼저, 6월 12일 일본 이시카와현 세미나실(카나자와 고린보 플라자)에서 한국관광 가능성이 높은 이시카와현 현지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북관광 설명회와 더불어 한지공예 체험행사(2회)를 열었다. 도는 이날 세계문화유산이자 특히 일본인이 많은 관심을 갖는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 건립 600주년이 되는 광한루원을 중심으로 전통문화상품으로서의 전북여행 상품을 홍보한데 이어 전북한지체험 명인과 함께하는 청사초롱 한지등(燈)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13일(목)에는 1천 5백여 명이 참여한 ‘소비자 이벤트’행사장(이시카와현립음악당)에서 전라북도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에서 주최한 이날 행사는 한류스타와 함께 하는 관광홍보 토크쇼와 함께 전라북도 미식여행상품과 한과(韓菓) 체험이 이뤄져 일본인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전북도는 홍콩 관광객에게 전북의 가을 단풍 관광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홍콩에서 열리는 국제관광박람회에 참여했다. 4일간(6.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