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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지혜의숲복합문화센터 건립용역 중간보고회

 

 

진안군은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진안 지혜의 숲 복합문화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진안 지혜의 숲 도서관 건립 준비위원회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용역책임자인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은민균 교수는 「진안 지혜의 숲 복합문화센터」 건립 용역의 설문조사와 타당성 분석 결과에 따라 건립·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구체적인 건립 위치와 규모, 예산, 향후 운영인력 등에 관한 연구의 중간결과를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도서관 건립 준비위원회 위원들이 검토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하면서 활발한 토의가 이뤄졌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위원회 활동을 통한 공론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참여를 바탕으로 진안 지혜의 숲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해 군민 가까이에서 삶의 일부가 되는 문화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오는 7월 초순에 주민공청회를 개최해 공공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로 구성하는 진안 지혜의 숲 복합문화센터 건립에 대한 더 많은 군민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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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권 특수학교 설립 ‘첫발’
모두를 위한 특수교육을 2024년 10대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서부권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전북교육청은 25일 창조나래(별관) 2회의실에서 서부권 특수학교 설립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서부권 특수학교 설립은 학부모와 교사 등 교육 주체들은 물론 지역사회에서도 꾸준히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김제와 부안 등 도내 서부권에는 특수학교가 없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하는 어려움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전북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습권 보장을 위해 서부권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 위기 상황에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매년 증가 추세여서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도교육청의 기본 방향이다. TF팀은 현장 교원, 장학사, 학부모, 지자체 및 직업재활시설 등 유관기관 담당자로 구성됐으며, 오는 12월까지 특수학교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 확보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1차 협의회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후 사업 추진 배경 및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TF팀 정기 협의회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