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3일 진안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진안의 15, 16, 17번째 확진자가 됐다.
이번 확진자는 모두 여성으로 20대, 30대, 50대의 연령층을 보이고 있다.
모두 진안읍 주민들로 최초 증상은 기침 가래가 있거나 무증상을 보였다.
이들은 서울 동대문구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전북의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을 갖고 있다.
진안군보건소는 이들과의 접촉자를 찿는 등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5월13일 진안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진안의 15, 16, 17번째 확진자가 됐다.
이번 확진자는 모두 여성으로 20대, 30대, 50대의 연령층을 보이고 있다.
모두 진안읍 주민들로 최초 증상은 기침 가래가 있거나 무증상을 보였다.
이들은 서울 동대문구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전북의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을 갖고 있다.
진안군보건소는 이들과의 접촉자를 찿는 등 역학조사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