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진안에서 1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는 일선 A면 지역 초등학교 40대 교사다.
거주지는 전주이며 남원의료원에 격리됐다.
이 확진자와 접촉한 22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진안군보건소는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에 대해 방역소독하고 추가 확진자 파악에 나섰다.
5월1일 진안에서 13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확진자는 일선 A면 지역 초등학교 40대 교사다.
거주지는 전주이며 남원의료원에 격리됐다.
이 확진자와 접촉한 22명은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진안군보건소는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에 대해 방역소독하고 추가 확진자 파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