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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여성문화센터 "다양한 프로그램 활발한 운영"

 

 

코로나19로 인한 주민들의 우울감과 무기력 등 코로나블루 예방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장수군 여성문화센터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1일 장수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주민 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취미・교양(생활양재, 홈패션, 프랑스자수), 건강(필라테스, 맨즈필라테스, 파워스트레칭), 자격증(실버원예전문가, 천아트) 반 등 8개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들만 대상으로 하며 방역과 생활 속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및 건강상태 기록 의무화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운영되고 있다.
현재 80여명의 주민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처음으로 개설된 맨즈 필라테스과정 참여도가 높아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도 실버원예, 천아트 자격증반을 운영해 취‧창업 맞춤형 교육으로 여성들에게 다양한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덕남 실장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제약되면서 코로나블루를 겪는 주민들을 위해 철저한 방역속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여성문화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됨으로써 장수군민의 삶의 질이 더욱더 향상되는 데 큰 도움이 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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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보
전북도는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한 ‘사회적경제 혁신성장’지원기업의 서류와 현장심사를 마치고 최종 16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품 고급화, ▲특허 및 인증지원, ▲시제품 지원, ▲애로 기술지도 컨설팅 지원 등 4개 분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분야별 최대 500~700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한 시장 테스트, HACCP‧ISO 인증, 특허출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북도는 그간 도내 사회적기업의 판로 확보를 위해 기존제품의 품질향상과 소비자 니즈에 필요한 제품의 고급화를 꾸준히 고민해왔다.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코로나19로 큰 위기를 겪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도는 앞으로도 기업경쟁력 강화와 판로 다변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우수제품을 생산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자, 전라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이 진행하는 ‘사회적경제 혁신성장사업’으로, 도내 바이오 푸드(식품 제조업)와 관련한 24개 기업이 신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