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200일 맞은 김희옥 무주 부군수의 새 다짐 새 각오!

1월 17일자 취임 200일 맞아 ‘열정적인 업무 펼치겠다’ 각오 다져

- 직원들과도 수시로 소통하면서 직원들의 고통과 애환 청취
- ‘현장에 답이 있다’는 각오로 관내 사업장 두루 살펴
-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등 현안사업 마무리 되도록 최선 다할 것

2022.01.14 15: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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